☥ 𝙰𝚃𝚁𝙾𝚇 𝙼𝙴𝙻𝙸𝙾𝚁 𝙳𝚄𝙻𝙲𝙸𝚂𝚂𝙸𝙼𝙰 𝚅𝙴𝚁𝙸𝚃𝙰𝚂 𝙼𝙴𝙽𝙳𝙰𝙲𝙸𝙸𝚂 ☥

12/29/2022

우리나라말


감각적으로 내면에서 끄집어내는 언어에 대해 표현하는 탐구를 다시 시작했다.

지난 날엔 왜 그렇게 어두운 주제만 다루려고 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유학 초중기시절 우리나라말로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표현 해보려는 시도였던것 같다.

2022년도가 지나가기전 오랜만에 꺼내본 일기장을 읽는 느낌이라 감회가 새로웠다.

영어문화권에서 생활하면서 느낀점은 영어가 아무리 기초 공용어라고 하더라도

발음이 정해진 우리나라말과는 다르게 사용자에 따라 차이점이 판이한 영어라는 언어의 특성상

영어 사용자끼리 서로의 발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사례를 간혹 접할때마다

다시금 얼마나 한글이 위대한 언어인가를 깨닫는다.

2023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미래의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무슨 글을 쓰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학문과 언어에 대한 나의 태도가 번역업을 접한 이후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7/18/2021

2020

돌이켜 보면 2020년도는 정말 이상한 한 해였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해 갈 무렵, 유튜브로 접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소식이 
급작스럽게 미국 전역의 뉴스에 보도되기 시작할 때 나는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이미 느꼈다.

3월 즈음 주 정부에서 Quarantine 발령이 났다.
직장 사장님은 앞으로 있을 경제 공황에 대해 걱정하였고, 나는 출근을 그만두고 혼자사는 집에 박혀서 지루한 날들을 보내야 했다.
격리 기간 동안 2주에 한번 꼴로 마트에 들려 음식이나 생필품을 구하러 다녔는데, 미국 생활 하면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광경을 보았다. 
사람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건 둘째 치고, 방독면이나 스프레이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식품코너 한켠이 텅텅 비어있는 경우는 허다했고 무엇보다 생수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3달 정도 지나서 다시 출근하기 시작해서 어느덧 2021년 7월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졌다.
백신도 풀렸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수도 확연히 줄었는데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은 5명중 1명꼴로 보인다.

6/18/2021

Whisky List (Jul 18, 2021 update)


Johnnie Walker

  • Red Label
  • Black Label
  • Jane Walker Edition
  • Double Black
  • Island Green
  • Gold Label Reserve
  • Blue Label

Johnnie Walker & Sons
  • XR21

Dewar's
  • White Label
  • 12
  • 15

Alexander Murray
  • Blended

Balvenie
  • 12

Ballantines
  • Finest
  • 17-year-old
  • 30-year-old

Cutty Sark
  • 12

Glenmorangie
  • The original
  • The Lasanta 12 years old
  • The Quinta Ruban 14 years old
  • Glenmorangie Nectar d’Or

Macallan
  • 18

J&B
  • Rare

John Barr
  • Blended

Glen Moray
  • Elgin Classic

Dimple
  • Pinch

Alexander Murray & Co
  • Blended

Hibiki
  • 12
  • 17

Yamazaki
  • 12

Suntory
  • Toki

11/2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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